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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체는.....
네.
다들
아실겁니다.
저는
그냥
영화관
스크린에
비쳐지는
한줄기의
빛입니다.
성별나이같은건없습니다.
이상!
2012-12-23 일요일 다녀갑니당..오랜만이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