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런게 노가다라는건가.

by 포뇨 posted Jan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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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글에

포뇨노래를도배해놨다...

<벼랑위의포뇨 주제곡>

-한국어-

포뇨포뇨포뇨 아기물고기 저푸른바다에서 찾아왔어요

포뇨포뇨포뇨 오동통통 볼록한배에 예쁜 물고기

 

깡총깡총 쭈욱쭈욱 다리가생겼구나 뛰어보자

꼬물꼬물 쫘악쫘악 손들이생겼구나 잡아보자

 

포뇨와 함께 놀 때 마~다~ 기분이 너무좋았죠

빠끔빠끔 쭈욱 뻐끔뻐끔쭈욱

포뇨가 너무좋아요 ♥

새빨간모습에

 

포뇨포뇨포뇨 아기물고기 저푸른바다에서 찾아왔어요

포뇨포뇨포뇨 오동통통 볼록한배에 예쁜 물고기

 

모락모락 좋은냄새 배고프다 먼가를 먹어야지

자꾸 자꾸 보고 보고 그 아이도 거기서 볼테니까

 

포뇨와 함께 웃으며~언~ 얼굴이 빨개져요

빠끔빠끔 쭈욱 뻐끔뻐끔 쭈욱

포뇨가 너무 좋아요♥

새빨간모습에

 

포뇨포뇨포뇨 아기물고기 저높은벼랑으로 찾아왔어요

포뇨포뇨포뇨 오동통통 볼록한배에 예쁜 물고기

 

-일본어-

 

ポーニョポーニョポーニョさかなの からやってきた

ポーニョポーニョポーニョふくらんだ まんまるおなかの

 

ベータベタピョーンピョン っていいなかけちゃお

 ニーギニギ ブーンブン おててはいいな  つなえじゃお

 

あのとはねるともおどるよ

バークバクチュツギェツ バークバクチュツギェツ

あの大好き まっかっかの

 

ポーニョポーニョポーニョさかなの からやってきた

ポーニョポーニョポーニョふくらんだ まんまるおなかの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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