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작하고 있는 게임의 스탠딩 이미지를 뭘로 사용할지 고민중입니다.
여러분들은 뭐가 낫나요?
1. 현재의 스탠딩 이미지 (캐릭터 메이커 사용)
주인공 엔데 프로키시움
활약이 여주인공급인 조연 캐릭터 다알리아 아스포델 (제 게임엔 공식적인 여주인공 따윈 없습니당 ㅋ)
2. 손으로 직접 그린그림. (+CG로 손대면 더 구려진다는 슬픈 전설이있습니다.)
...옷이 심플해서 그런가 심플하게 대충그리게 되더라구요.
어쨌든 도트의 벽때문에 빵모자에서 두건으로 모자를 바꾸게 된 비운의 주인공 엔데 프로키시움
...죄송합니다. 드레스같은 이쁜옷 잘 못그려요.
어쨌든 육덕(!)진 몸매의 다알리아 아스포델
1. 캐릭터 메이커로 만든 스탠딩 이미지가 낫다.
2. 직접 그린게 낫다. CG배워라.(단, 직접그리는 그림은 변동이 심합니다.
또 제 눈에 콩깍지가 씌여서 제눈에만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는걸로 보일수도 있구요.)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스탠딩 이미지가 바뀝니다! ㅇㅅㅇ (...실은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만)
P.S. 현재 최고의 걱정거리.
(러프라 죄송합니다.)
원본 설정.
캐릭터 메이커로 제작.
...
......으으...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