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차기작 폭풍의 아이, 완성된 맵칩들

by 달표범 posted Oct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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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jpg  

 

광산도시 칸소아

 45 * 70이었나?

처음 시작하는 마을로, 마을 안에 광산을 비롯해 많은 시설들을 갖추고 있고 가까운 사냥터가 많습니다.

스토리 상에서도 상당히 오래 머물 듯 합니다. 

 

K-1.jpg   

 

항구도시 베렌소아

60 * 60

게임 초반부의 도시들 중 가장 큰 도시. 아직 미완성이긴 하지만,  가운데의 할인마트(메디치샵)과 시장, 항구 등 보다 발달한 시설을

가지고 있는걸로 설정되어있습니다. 도시에 제법 돈이 많아 조경에도 신경을 썼다는 설정

아랫쪽은... 암흑가입니다.

 

K-2.jpg 

 

농촌도시 이첸소아.

50 * 50 이천 쌀에서 따온 이름.

농장이 얼마 안되보이는데 월드맵에서 보면 마을 밖이 농장 투성이랍니다.

커다란 지주의 저택이 떡 하니 자리잡고 있는 이 마을은 지주와 농민들의 갈등이 이야기를 푸는 중심축이 될 듯 합니다.

Who's 달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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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중

나름의 맹세 : 에스페란사 

차기작

나름의 맹세 : 폭풍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