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차기작 : 폭풍의 아이 끄적,끄적

by 달표범 posted Oct 19,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K-3.jpg

월드맵,입니다.

그냥 지도를 펴고 거기에서 목록이나, 아이콘 등을 이용해 다음 장소로 이동할까도 생각해봤지만

하던대로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하지만 화살표를 만들어 특정 장소를 표시해주는 센스..

물론, 화살표가 나타나지 않는 히든 장소도 존재합니다.   ( 벌써부터 떡밥이냐)                                                        

 

K-1.jpg /  

밤에 들어온 도시.. 건물이나 주요 npc 위에는 이름표를 띄어두었습니다.

낮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어두워지고 가로등이 켜집니다.

이왕에 밤을 만드는 김에, 시간을 도입해 낮밤이 변하게 할 생각입니다. 지켜봐주세요 ㅋ

 

,K-2.jpg

당연히 집 밖도 밤이니 안도 밤이어야겠죠.

탁자마다 등잔을 밝혀둔 모습. 오붓하고 단란하게 술을 마시고 있네요.

맨 위에 화난 표시를 띄우는 용병님은 왠지 이름이 랄프일 것 같군요. 오른쪽은 용병길드원. 그의 앞에 놓인 쪽지같은것들이 현재

이 도시에서 수행할 수 있는 의뢰들입니다.

찢어진 것들은 주인공에 의해 완료된 것들! 도시마다 4~6개 정도 주어질 듯 합니다.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