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 몇년만에 복귀하고
질문을 세개정도 올렸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어떤 작업을 처음한다는건.. 정말 막막하죠..
다행이 좋은 사이트가 있어서 큰 도움을 받지만 때로는 세세한 문제에 봉착할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정말 질문밖에는 답이 없죠...
반쯤 포기하는 심정으로 질문을 올렸는데..
다들 친절하게 답을 해 주시는.. ㅠㅠ 감격이였습니다.
그 외에도 아방스님께서도 친근하게 붙여주시는 댓글들.. ㅠㅜ
이 사이트 회원분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허걱님 078656577er님 카나미군님 답변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