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륙 동북부 지방
금광산의 이득을 노리고 많은 침략을 받아온 역사가 있다.
한때는 사루드노흐와 통합된적이 있었으나, 현재는 독립하여 강력한 왕정이 들어서있다.
서대륙 중남부지방
고대에는 상당한 마법문명이 발달해있던 지역이지만, 갑작스런 사건에 의해 멸망하고 말았다는 전설이 내려져온다.
그 사건이 대체 어떤것인지 정확한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그저 당시의 주위의 기록에 의해 어렴풋이 유추해볼수밖에 없다.
고대 마법문명의 잔해 또는 진실을 파헤치기위해서 많은 고고학자와 모험가들이 이곳을 찾고있다.
서대륙 서부지방
사루드노흐에 의해 통치되던 지역이지만, 쌍둥이영웅이 이끄는 반란군의 항거에 패배하여 이 지역에서 물러나게된다.
이 지역에 밀집되어있는 국가는 5개국이지만(현 지도상에는 '애로크'가 잘려있다),
사실상 하나의 국가라고 해도 좋을정도로 교류, 친분이 두텁다.
동부 카시르파와 나위아트의 왕이 서로 쌍둥이, 서부 크라미넷과 로더우스의 왕이 서로 쌍둥이라고한다.
서대륙 중북부지방
과거에는 거대한 제국을 이루었지만, 현재는 국력이 많이 쇠퇴하여 지배영토가 많이 줄었다.
하지만, 제국시절부터 자신들은 우수한 민족이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민족에 대한 자긍심이 이상적으로 높다.
영토에 비해 보유중인 병기, 병사의 수는 아직도 그들을 곱지않은 시선으로 보는 국가들을 충분히 견제할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
동대륙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