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제작 시작한지 6개월... 하지만 80%의 완성을 앞두고 제작중이었는데
갑작스레 찾아온 시련... 정전이라는 재앙(?)이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재앙이 시작되고 10분뒤 밝은 빛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저는 서둘러 파일들을 확인해본 결과...
"비.. 빌어머글! 파일이 날아갔어!"
게임 소개에는 10% 완성 이라고 되어있었으나...
비밀리에 작업을 진행중이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제작에도 시련이 있는법! 저는 이 시련을 기반으로 삼아
새로운 시작에 불태우는 중입니다.
다시 불씨를 키워 커다란 화재(?)를 일으킬 그날까지~
HEROs Dark는 다시 돌아옵니다.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