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로 가서 방학 마지막 주말을 활기차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바로, 아이스쇼를 간단 말이죠.. 가족 4명 표도 예매를(만 했다는 거지 돈은 부모님 부담)제가 했는 데, 긴장 좀 탔었습니다..
마우스 버튼 클릭마다 새로고침되는 잔여 좌석이 하나 둘씩 사라져가는..
결국 주말반에서 평일반으로 밀려났습죠..
아무튼 저는 오늘 그 분을 만나러 갑니다..
잠실로 가서 방학 마지막 주말을 활기차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바로, 아이스쇼를 간단 말이죠.. 가족 4명 표도 예매를(만 했다는 거지 돈은 부모님 부담)제가 했는 데, 긴장 좀 탔었습니다..
마우스 버튼 클릭마다 새로고침되는 잔여 좌석이 하나 둘씩 사라져가는..
결국 주말반에서 평일반으로 밀려났습죠..
아무튼 저는 오늘 그 분을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