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지금 날씨가 엄청맑음.
아주 새파래연.
놀라움에젖으면서 하던것처럼 고추참치캔을 땄는데
손이베었어여
피가 철철 흐르길래 씻으려고 화장실로 가는데
와우 화장실 문턱에 발걸렸네요.
아픔에 젖어서 침대로 뛰어가면서 방방 날뛰는데
와우 화장대 모서리에 머리가 쿵
뭐. 더이상 악운은 안일어나겠지 하면서 화장실 가는데. 갑자기 대변이 마려워서.
그런데 화장실 불이 안켜져.
그래서 할수없이 문 조금 열어두고 있는데. 이기분 참 귀신나올것같단말야.
그래서 켜질때까지 참았는데 , 와우 아무리기다려도 안켜지네?
그래서 문 반쯤 열어두고 볼일보는데
와우 여동생이 들어오네?
" 뭘봐 "
비웃으면서 막 지나가는겅미.
어쨌든 해결하고 나왔는데. 그 다음 바로 불이켜지네? 아?
( 이것은 본인이 8시에 일어나서 10시까지의 실화입니다 )
어쨌든 좋은 하루였음.]
Ps . ( 요즘 댓글과 조회수가 옛날에 반비례하는것같음.
Ps 2 . ( 오늘에 걸쳐 방학숙제 끗 이제 쉬겠군
Ps 3 . ( 야호 내일모래 수영장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