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편의점 노래 해석(직접 적음)(수정)

by 칼리아 posted Jun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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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우ㅡ뚜우ㅡ(x5)

자, 부모님도 자고 계시니 뭐든지 할수있어.

뭘할까?

한밤중이니 친구들은 자고있고

tv도 재미없어.

그래, 편의점이나 가볼까나!

 

24시간(편의점)

연중무휴의(")

방범카메라(")

여기는 따뜻합니까?(")

 

불량한 대기실(입구에 불량배)

무서워서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말을 걸어와요.

거기 누나

무,뭐... 뭔가요?

노브라입니까?

 뚜우 뚜우x5

자, 불량배들 지나면

자동문이 나를 위해 문을 열여준다.

에로책을 읽고있는 아저씨와

나란히 잡지를 읽고나서

뭔가를 사러온것도 아닌데 살것을 찾아요.

24시간(편의점)

연중무휴의(")

공공요금(")

복사 좀 빨리해(")

 

과묵한 아르바이트생(게다가 무표정)

나는 쌩얼(눈썹도 손질하지 않았어.)

호빵주세요(다 팔렸어요)

그럼 고기만두라도 좋아요(알겠습니다.)

 

잠깐 잔돈 건네주는 방법!

나의 손을 멋대로 사용해서

영수증과 함께 주지 말아줘!

지감에 넣기 어려워 조금 짜증난다고!

 

그러면 이 몸도 보복을 해주마!

 

오뎅 주세요(뭘로 할까요?)

에ㅡ또, 에ㅡ또(")

에ㅡ또, 에ㅡ또(계산대가 혼잡합니다.)

에ㅡ또, 에ㅡ또(빨리 결정해주세요)

달걀 주세요(달걀 하나

 "          "       (달걀 둘)

 "         "       (달걀 셋)

이렇게 함께요.(달걀만요?)

국물은 많이(잘 알겠습니다.)

얼마입니까?(220엔입니다.)

1만엔 짜리 입니다(잔돈은 없는건가요?)

  "          "          "     (")

겨자도 주세요(잘 알겠습니다.)

영수증은 필요없어요(하나 하나 시끄럽네)

화장실 좀 쓸께요(저희는 없습니다.)

당신은 어디서 누는거야(졌습니다...)

 

이러는 동안 밤은 벌써 끝나가고 닭도 울고

부모님이 일어나기 전에

집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위험해

 

오늘 밤도 또 편의점에 올까나~

(Let's go to 편의점)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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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래 번역:http://blog.naver.com/kauo_i?Redirect=Log&logNo=8006965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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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노래가 좋아요.ㅡㅅㅡ

이거 노트에 쓰는데 3분 걸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