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레시아 온라인치면 나오는 게임 정보를 보고 그러시는것 같은데

마지막으로 갱신된게 08년 2월달입니다.

그리고 상용을 목적으로 하는게임이 아니라기에..

클베냐, 오베냐 하는둥 나누는것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게임의 경우는 베타 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으면 그것은 완성이라 봅니다.

레시아는 아직 100에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네이버에 쳐보세요.

아직 오픈 베타라 나옵니다.

사실.. 이게 좀 애매한 상황이긴하지만...

아직.. 은 개발이라 봅니다.

개발이 끝났다는건 그 게임의 기본 시스템이 구조가 완성되었다는걸 말합니다.

새로운 컨텐츠를 짜놓는건 개발이라 볼 수 없습니다.

개발자와 유저간의 시야에 따라 개발과 패치가 나누어 지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레시아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레시아 온라인인으로 예를 들자면..

이미 레시아는 기본 게임 체계와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여기까지가 개발이고..

차후에 추가되는 던전이나 새로운 컨텐츠는 모두 패치라고 봅니다.

싱글게임에는 100에 도달할때까지가 개발이라 부릅니다만..

온라인은 다릅니다. 100까지가 개발이고 100을 넘은게 패치라고 볼 수  있죠..

아닙니다. 우리의 입장에서 볼때는 '패치'이겠지만, 영자들의 입장에서 볼때는 '개발'입니다.

개발이 끝나단뇨..

'블리자드'라는 회사의 게임을 제외하면.. 개발이 끝난 게임은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