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완폐남님이 올리신 공지같은게 있었지 싶은데 지금 보니깐 없네요.
지난 일과 또한 여러 가지 사소한 기분상함으로 아방스의 결속력 단절 및 분위기의 냉각으로 새로운 유저의 유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 같아 발의해봅니다.
제 일로는 자유게시판이나 성인물과 상업적 광고를 금지하는 조항과 더불어 거기에 관한 처벌조항까지 제대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이로는 분쟁의 조절을 위한 것으로써, 취향에 맞지 않는 글에는 그 감정을 드러내는 댓글을 달지 않는 쪽으로, 특히 지난 이윤열팬, 빠바라치등의 사건 등과 같이, 공론에 의거하여 개인을 핍박하는 일이 일어나 더 크게 확대되지 않도록 게시글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다 하더라도 댓글로 표현하지 못하도록, 그리고 만약 그에 시시비비가 붙을 경우에는 댓글을 단 이에 어느정도 책임을 물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 삼으로는 비속어의 사용에 대한 것으로, 제목에는 비속어 사용을 금지하며 내용에서도 '막장'이 아닌 경우에는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이 어떨까하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자유인 상황에서도 아방스 같은 경우에는 잘 지켜졌고, 잘 지켜지고, 잘 지켜질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서로가 사소하게 기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조항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사건이 발생할 시에도 이렇다할 처벌 근거나 책임을 물을 근거가 없는 것은 향후에도 문제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지난 일과 또한 여러 가지 사소한 기분상함으로 아방스의 결속력 단절 및 분위기의 냉각으로 새로운 유저의 유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 같아 발의해봅니다.
제 일로는 자유게시판이나 성인물과 상업적 광고를 금지하는 조항과 더불어 거기에 관한 처벌조항까지 제대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이로는 분쟁의 조절을 위한 것으로써, 취향에 맞지 않는 글에는 그 감정을 드러내는 댓글을 달지 않는 쪽으로, 특히 지난 이윤열팬, 빠바라치등의 사건 등과 같이, 공론에 의거하여 개인을 핍박하는 일이 일어나 더 크게 확대되지 않도록 게시글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다 하더라도 댓글로 표현하지 못하도록, 그리고 만약 그에 시시비비가 붙을 경우에는 댓글을 단 이에 어느정도 책임을 물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 삼으로는 비속어의 사용에 대한 것으로, 제목에는 비속어 사용을 금지하며 내용에서도 '막장'이 아닌 경우에는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이 어떨까하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자유인 상황에서도 아방스 같은 경우에는 잘 지켜졌고, 잘 지켜지고, 잘 지켜질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서로가 사소하게 기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조항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사건이 발생할 시에도 이렇다할 처벌 근거나 책임을 물을 근거가 없는 것은 향후에도 문제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