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 전날 무슨 일이 일어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by TheEK posted Jun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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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시끌벅적하네요 ...

제가 얼핏 들어본바로는 ... 누군가 게시판에 별로 안좋은 글들을 올려놨다라는 말 밖엔 ...


뭔가 "오타쿠" 와 얽힌 것 같아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


너무 개인취향에 뭐라 하는건 별로 좋지 않다는 것 아시겠만 ...

그렇다고 그 취향을 가진 사람 입장에서도 지나치게 표현하는 것도 다른사람 눈에 보기 좋지 않은것도 아시겠지만 ...


정말 서로 "존중" 하는 우리모두가 됩시다 ...

굳이...
" 야 너 뭐 그러냐 " 라는 말투보단

" 이러 이러한 것 보기 좋지 않으니 이렇게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 라는 말투가 오히려 더 정신건강에도 좋고 친목형성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서로 물어 뜯고 피터지게 싸우면 남는게 뭐가 있는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간혹,  소위 말하면 ... 속칭, "무개념" 같은 분이 오시긴 하는데 ...
(ex: 난대없이 욕하는 케이스, 뭐라 곱게 말해도 반응이 좋지 않은 케이스)


그런 경우에는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갑시다 ...

괜히 또 거기에 뭐라뭐라 안좋은 말로 받아치면
오히려 그사람 깽판(?)에 넘어가는 꼴이니깐요

운영자 분들이 알아서 처리 해주실태니 저희는 저희 할일만 하면 되는겁니다 ㅋ

그냥 인내와 존중으로 서로를 대합시다


Who's Th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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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중인 게임 >

현재 여러가지 고민중


(본인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에서 거주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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