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판타지에 진지빠는 내용이다보니 대사들이 다 오그리도그리
일부 발췌하자면
[난 높은곳이 좋아
이곳에 있으면 모두가 내 발아래 있는느낌...
그래..우월감...
나는 우월감을 느끼고싶었던것걸지도 몰라
....
그런데 너는 전혀 달랐어
넌 누구보다도 아래에서 자신을 낮추며 모두와 눈을 맞추었지
...처음으로
내가 누군가의 위가아닌 아래에서 살아도 좋을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어]
여기 흑역사하나 추가요
시발 개드립치고싶다
빨리 이거끝내고 개병신으로 똘똘뭉친 게임을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