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도 제한도 없는 막장 릴레입니다.
저는 메페로 스타트를 넣겠습니다 ㅇㅂㅇ
옛날옛날에 페이브라는 마검사와 제시카라는 존나쎈누님이 결혼해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둘은 항상 행복했고 웃으면서 다녔다. 밥먹을때도 웃었고 같이 장볼때도 웃었고
침대에서ㄷ...(고마해라)
뭐 하여튼 잘 사는 커플이었다람쥐!
그런데 옆집에는 결혼도 못하고 맨날 투덜대는 김투덜이 살고있었다.
김투덜은 어느날 옆집에서 행복하게 걸어나가는 페이브와 제시카를 봤다.
"으헝허엏엏어헝허어헝허 시봐아아아아악 같은인간인데 쟤는 왜저래 시바아르니아러니아런ㅇ
쟤를 죽이고 여자를 내가 먹을테닷!"
(김투덜의 분노게이지가 만땅이 되었다!)
김투덜은 페이브를 죽이고 제시카를 납치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로했다람쥐
그래서 그날 으슥한 새벽 옆집 불꺼지자마자 김투덜은 식칼을 날카롭게 갈아서 옆집에 쳐들어갔다.
하지만 제시카는 소리에 매우 예민해서 김투덜이 식칼 가는소리부터 다 듣고있었고
총까지 다 들고있었다.
"으헝헝허어허어헝허엏어허어허엏어 누나 한번만 살려달라능 다시는 안그러겠다능"
김투덜은 죽기싫어서 제시카에게 무릎을 꿇고 울면서 빌었다.
하지만 제시카는 페이브 이외의 사람에게는 삐 같은 태도를 보인다!
"ㅅㄱㅇ"
그렇게 제시카는 김투덜을 죽여버렸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 이 다음부터 맘대로 이어주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