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렇게 고대하던 도트를 다 찍어서 기쁩니다 TWT
처음 해보는 것이라서 많이 어색할지도 모르겠는데 시범삼아 게임에 넣고 가동했더니 제법 괜찮더라고요.
직접 찍은게 뽈뽈거리면서 돌아다니니까 왠지 모르게 기쁘고.. 고작 마법사 하나 찍는다고 이러니 다 하면 얼마나 기분이 뿅갈까요(!)
이제 다른 캐릭터들 찍으러 가야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힘이 쭉 빠지네ㅔ
아마추어질로 이렇게 해도 힘든데 아예 도트 파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새삼 느끼며 늑대는 다시 물러납니다. 아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