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리아 1회를 남겨두곤 아방스에 와서 끼적깨적.
3월 말부터 라이나형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시나리오를 담당하고 개인적으론 원작을 쓰고 있는 상태입니다.
실은 말이 3월이지 처음으로 작업물을 라 형한테 준 것은 4월 말인가 5월 초. 그 이후엔 라 형이 쓴 프로로그를 뼈대로 칼질을 해서 5월 말. 첫번째 글뭉치의 일부가 현재 전달되었습니다.
계획은 일단 6월까지 스토리를 다 짜는 것인데, 기말고사 기간이기도 하고, 분기를 여러번 주려니깐 써야할 양이 많아서 어찌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잘몬하믄 사망 플래그가 꽤 많은 중상난이도가 될지도요. -애초에 진루트는 상상을 초월하는 선택을 해야 도달 가능하게 할 것이긴 하지만.-
조금조금씩 쥴글을 채워 나가야 하는데 내일 과연 어느정도 쓸 슈 있을지. 내일도 평소처럼 탱자탱자 귤귤 노는건 아니련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이놈의 귀찮이즘과 미룸병 좀 어떻게 안되나..
라 형 말론 내년 초까지가 마무리 한계 날짜라지만, 수능때문에 어찌 되련진...
3월 말부터 라이나형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시나리오를 담당하고 개인적으론 원작을 쓰고 있는 상태입니다.
실은 말이 3월이지 처음으로 작업물을 라 형한테 준 것은 4월 말인가 5월 초. 그 이후엔 라 형이 쓴 프로로그를 뼈대로 칼질을 해서 5월 말. 첫번째 글뭉치의 일부가 현재 전달되었습니다.
계획은 일단 6월까지 스토리를 다 짜는 것인데, 기말고사 기간이기도 하고, 분기를 여러번 주려니깐 써야할 양이 많아서 어찌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잘몬하믄 사망 플래그가 꽤 많은 중상난이도가 될지도요. -애초에 진루트는 상상을 초월하는 선택을 해야 도달 가능하게 할 것이긴 하지만.-
조금조금씩 쥴글을 채워 나가야 하는데 내일 과연 어느정도 쓸 슈 있을지. 내일도 평소처럼 탱자탱자 귤귤 노는건 아니련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이놈의 귀찮이즘과 미룸병 좀 어떻게 안되나..
라 형 말론 내년 초까지가 마무리 한계 날짜라지만, 수능때문에 어찌 되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