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제시카 "헬캣" 스미스 (Jessica "Hellcat" Smith)
나이 : 만 17세
키 : 178 (5'10")
체중 : 65 Kg
직업 : 용병
모발 : 적갈색
안구 : 적색
- 고양이귀를 달고있다. 즉 묘인족이다. 하지만 묘인족의 몸으로 태어난걸 달갑게 여기지는 않는다.
- 보통 묘인족은 고양이의 귀와 꼬리가 있지만, 제시카는 용병이 되기 시작했을때 불편하다는 이유로
꼬리를 잘라버렸다. 또한 묘인족, 견인족 등등은 인간형과 야수형의 두가지 모습을 갖추고 원할때
바꿀수 있는데 제시카는 태어나자마자 인간계로 추방, 야수형의 모습으로 변신이 불가하다.
- 이른바 "저주를 받은" 몸이라서 일반적인 인간의 생리체계와는 다르게 몸이 돌아간다.
그래서 웬만해서는 죽지도 않고 관통상이나 열상정도는 금방 회복되고 뇌를 관통당해도 죽지 않는다.
팔이나 다리가 떨어져도 다시 생겨난다.
- 일반적인 여자에비해 근육이 많다. (특히 팔) 또한 저주받은 몸이기때문에 일반인이 절대 낼수없는 힘을낼수있다.
그 예로, 풀스윙으로 주먹을 썼을때의 펀치력이 20톤이다. 즉 맞으면 X된다. 하지만 주먹으로는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 힘들기에 주먹을 쓰는일은 드물다. (참고로 인간의 보통 펀치력은 0.5톤, 사자는 1톤, 곰이 3톤이다.)
대신 강한 근력덕에 중화기도 자유자재로 다룰수있고 차량에 거치된 커다란 무기도 들고다닐수 있다.
- 용병단의 사령관(대령)이다. 하지만 언제나 최전방에서 뛰는 주전력이다.
- 성질이 매우 엿같아서 화를 잘내고 대체적으로 말보다 주먹이 앞선다.
또 성격에서 여자같은 구석은 거의 찾아볼수가 없다. 단, 사랑하는 남자가 한명 있는데 그의 앞에서만큼은 진짜 여자가 된다.
- 그림에서도 보이지만. 손등부터 어깨까지 검은 문신이 있다.
[출처] 형 오랜만에 제시카올려봄|작성자 VICT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