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아침부터

by 장실 posted May 16,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아침부터 학교갔다가 와서

마크하다가 지겨워서

HNH 했는데

we0님 이 있으심 .

즐겁게 나무캐고 하다가 밤(?) 정도되서 보트로 돌아다니는데

마을이 보임

순간 놀람 해골있어서

고로 마을로 들어감.

근데 운이 억수로 좋은게

집이 사유지 밖에있음

궁금해서 안에 들어가보니 옷장같은게 많음

뭐지? 하고 봤는데..

...

순간 머리에 생각이 지나감.

" 아 우리가 정말 운이 좋구나, 하느님 만세 "

이 생각이 확 지나갔는데

고기가..

고기가

엄청많더라구요 ㅇㅇ

그리고 칼도있더군요

아 너무 좋아서 게임도중에 계속 "아이조아 아이조아 "

"너무 조아 "

거림ㅇㅇ

아 진짜 좋아 ㅋ

기분너무 조음

그리고 우린 털고나서 보트타고 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