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세인트(본명은 기억이안난다는 설정)
나이:미상
종족:벰파이어
무기:레이피어
키는 아직안정햇지만 꽤나 장신이라는 설정
체중:79(관까지 합하면 100kg넘음)
과거에 그는 연금술사였다.
허나 무리한 연구는 자신의 몸을 해쳤고
시한부인생이된다
그러나 그는 연구를 계속해야햇기때문에
자신의 몸을 뱀파이어로 개조해버린다.
그리고 반쪽자리 불사의 몸을 얻고 연구를 계속했다
허나 흡혈욕구가 그를 계속 괴롭혓다.
그리고 어느날
흡혈욕구를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 흡혈을 시작하고
그와동시에 이성을 잃게된다.
그렇게 자신도 모르게 인간을 학살하다가
어느 엑소시스트에의해 자신의 저주받은 어두운 관속에 봉인된다
훗날
얼마나흘렀을까
비야흐로 모든대륙이 하나로 이어지게되고
본격적으로 빙하기가 시작되어지는데
어느 흡혈귀신봉자가 어떤 레이더스 단체 들에게 그의 관을 찾아올것을요구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의 관을 발굴하게되었다.
발견당시의 모습은
몸통에는 말뚝이 수도없이 박혀있엇으며
전신이 쇠사슬에 감겨있고
전신에3도화상을 입은상태(얼굴제외)였으며
입안에는 썩어 문드러진 이상한 덩어리(아마 성체였을거다)와 작은 십자가들이 입안에 밖혀있엇다.
그리고 흡혈귀신봉자들은 그를 부활시키는데(말뚝과 심자가,성채로추정되는덩어리를 제거하자 몸이 재생되었다고한다)
이때 그는 봉인되기전의 기억은 매우 일부를 제외하고 기억이 나지 않으며(본명도 생각나지않으며 그저 세인트 어쩌구 햇던건 기억나서 세인트라고 부르라고 하게되엇달까)
흡혈욕구 또한 없엇다고한다.
그리고 그는 자신들의 왕이되달라는 흡혈귀신봉자들의 요구를 뿌리치고
방랑생활을 하게된다.
그는 왼만하면 절대 죽지 않는다
샷건에 머리가 터지고
심장을 나이프로 도려내도
폭탄으로 그의 몸을 산산조각내도
그의 신체는 끊임없이 재생한다(그래도 고통은느낀다)
그리고 일정범위의 날씨를 조정할수잇으며
안개속에도 녹아들고
자신의 몸을 동물로 탈바꿈할수있으며
주변의 동물을 마인드컨트롤할수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몸을 수백마리의 박쥐때로 변이시킨후
초음파를 내뿜어서
적들의 몸속에 있는 모든피를 몸에있는 모든구멍으로 몸 밖으로 뿜어져나오게 할수있다.
그리고 초음파까진안쓰더라도
박쥐로 변이후
적의 배후에서 몸을재구성해서 찌르는 백스텝을 구사하기도 한다
그의 쇠사슬은 이상하게도 절대 풀수없으며 부셔지지도않아서 걍 저렇게 하고다닌다
그의 진짜 심장은 그의 저주받은관 그 자체이다. 그래서 그의 관을 파괴하지않는한 그는 절대 죽지않는다.
그리고 관은 50구경 탄환에도 흠짓하나 나지않는다.
소재또한 판별할수 없다
그가 피를 빨게되면 상상도못할 무서운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대략 설정인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