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의 시기를 거쳐서...

이번에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

취직한곳 적응도 하고 그러느라

최근 컴퓨터 옆에 가까이 하기도 힘드렀네요..ㅡ,.ㅡ;;

맨날 집에 오면 피곤에 쩔어서 뻗어 잠들고...

뭐....혼자 사니 누가 챙겨주는것도 아니니,

이런 생활하다가 몸져 눕기도 해보고...

혼자 사는데 몸 아프니 진짜...서럽더군요.

아방스 회원님들 몸관리 잘합시다!ㅋㅋ(잠깐...이 얘기가 아니잖아..ㅡ,.ㅡ;;)

여하튼, 요즘 제작도 거의 못하고...

일단 일에 좀 익숙해 질때까지 휴식기를 좀더 들어갈까 합니다..ㅡ,.ㅡ;;

많은 분들(과연?)이 Ep2를 기다리고 계실텐데...

늦장 제작이라 죄송하고요...높은 완성도로 뵙기 위해 덜컥! 내놓지 않는

이 제작자를 용서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