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을 돌며 고민고민해서 찾아냈는데 누가 그렸는지는 모르겠군요. 이런 취향에 좋은 그림 있으시면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참고로 화면싸이즈는 1920 x 1200인데 찾아낸 이미지가 조금 작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