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서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한더위가 사람을 녹초로 만드는 지금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벌써 인간의 기온과 같은 온도를 자랑하고 있는 지금 선풍기 옆에서 이렇게 글을 쓰군요...
얼마 전 공식 홈페이지도 오픈 되어서 오랜만에 쓰는 글에 주소를 남기고자 합니다.
도메인까지 구입해서 장만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어떤 모습의 홈페이지는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이 더위에서도 저는 열심히 본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것처럼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더위가 지날 때 쯤 되면 여러분들의 손에 드릴 수 있겠군요....
그럼 앞으로도 좋은 활동과 소식을 남기는 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저의 글이 여러분들에게 언제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