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잠을 자게 했군요;;
친구에게 바쁜일좀 막기고 잠시 30분만 자야겠다는 마음이 2시30분을 자게 되었군요...
이틀동안 날을 세다 할 정도로 총 이틀에 6시간정도 잤더니;;
몸이 비틀비틀...
아무튼 D-day 85일을 목표로 열심히 달리는 중입니다.
잠깐 수면의 무서움...
그래도 몸은 아직 뻐근하지만 일부는 괜찮아 진 것 같아 좋군요..
친구에게 미안한게 반 수면 상태에서 "아흑 음료수라도 마시자" 라니 3천원 주고 가버린;;
헉;;
괜시리 미안하지는...
일어나서 손에 쥐어져 있는 돈만 바라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