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은 성년의 날입니다.

88년생이신분들은 오늘 축하의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 지금 이 계시물을 보시고 88년생이신 분들에게는 축하드립니다.

이제 조금 더 한발더 움직였다고 생각하시고, 지금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성년의 날은 군대에서 보내는 것이 일상이겠군요...

일찍가는 붐이 크다보니...

나름 아쉬운 감이 있군요..

Comment '4'
  • ?
    스크립트 2008.05.20 18:09
    88년과 가까운  사람들은 아슬하겠군 ㅎㅎ;;
  • ?
    련이 2008.05.20 22:19
    스크립트님 // 공감가네요....<<
  • ?
    카리안드 2008.05.20 23:41

    스크립트//흠! 그런!

  • ?
    자현 2008.05.21 05:59

    성년의날 부럽..........................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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