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라이나님 스토리 도와드리려고 오늘 프린터기를 켜고 인쇄를 눌렀는데 거믄 잉크가 없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야자시간엔 숙제나 해야지 뭐... 에휴...

일이 꼬여도 이렇게 꼬인담.

그나저나 엑시온 프롤로그는 봤고 그 오디냐

수련장?

그 이상한 안 젊어보이는 새로온 영쥬 대화 끝내고 가는 데 있잖아요. 거기에서 세이브 했는데 거기까지 가는데 한시간.

나온 대화를 일일히 적어가매 했거든요.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P로 열어서 대충 복붙해서 인쇄할라 했는데 암호화가 되어있기도 하고 또 그렇게 하면 제대로 된 분위기를 ㅁㅎ를걱 같더군요.

프롤로그는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그건 오타랑 나래이션에 필요없는 쥴임표 몇몇만 없애면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