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바로 내일(31일)이 개학식이군요..
이렇게 저의 초등학교시절은 가버리는걸까요...
시간이 참 빠르군요..
바로 1년전만해도 철없는 꼬맹이일 뿐이었는데..
갑자기 그 꼬맹이가 중학교 올라간다니..
설레지만 조금은 무서울지도..
아마 중학교올라간다는 부담감때문에..
이번에는.. 방학이 더 바뻤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이 홈페이지 유저중에서 벌써 중학교가있으신분들도 계시고..
라기보다 지금제일생각나는건...
머리자르기 싫다!!
지금 이상태로 '매홀'중학교 배정받으면.. 머리를 자르지 않아도되지만..
라기보다 머리 자르는게 귀찮습니다..
방학숙제는.. 선생님이 관대하셔서 책3~4권읽고 독서록 1편이상 써오기 군요...
방학숙제걱정 없으나.. 중학교올라가는것이 무섭습니다..
이렇게 저의 초등학교시절은 가버리는걸까요...
시간이 참 빠르군요..
바로 1년전만해도 철없는 꼬맹이일 뿐이었는데..
갑자기 그 꼬맹이가 중학교 올라간다니..
설레지만 조금은 무서울지도..
아마 중학교올라간다는 부담감때문에..
이번에는.. 방학이 더 바뻤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이 홈페이지 유저중에서 벌써 중학교가있으신분들도 계시고..
라기보다 지금제일생각나는건...
머리자르기 싫다!!
지금 이상태로 '매홀'중학교 배정받으면.. 머리를 자르지 않아도되지만..
라기보다 머리 자르는게 귀찮습니다..
방학숙제는.. 선생님이 관대하셔서 책3~4권읽고 독서록 1편이상 써오기 군요...
방학숙제걱정 없으나.. 중학교올라가는것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