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들고, 직접 테스트 하니까.뭔가 뻔한 스토리를 읽고있는 기분이 들고. 다음에 어떤일이 벌어질지 전부 알고있으니까, 게임의 난이도가 어떤지 하나도 모르겠음...이런거 테스트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데 ㅠㅠ혹시 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