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가 될수있는 대화내용은 안 넣었고
그냥 보여주기용으로 괜츈한것 몇개 추가합니다.
이번달에 데모내는거 제 사정상 어쩌면 포기해야할지도.. 뭐 그렇다해도 메페는
어떻게는 만듭니다.. 중간에 말마따나 플랫폼 교체를 하건간에 뭘 하건간에.
어쩌면 우리가 어른이 되었을때 시장에 상용게임으로 나와있을수도 있을지도....(또는 그 속편..과도한 기대인가)
처음 시작하면서 타이틀을 보여주는 센스
메페에서는 시간개념이 중요합니다 고갱님
유저를 위한 배려도 중요합니다 고갱님
제시카 : 아무리 딱딱한 사람이라도 나의 바주카포를 맞으면 승천할 수 있당께
페이브 : 억 어 엄마 나 어지러워
페이브 : 으악 내집에 무슨 짓을 한거야!
페이브 : 안돼 내 집이 고자라니
페이브 : 으헣ㅇ허헣으헝허허허 살려줘 나 주인공 안할래
이상...코믹하게 얼버무려본 메페 오프닝이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