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보컬로이드 곡을 듣고 있다죠.
(뭐랄까 기교가 섞이지 않는 완벽하지 않는 보컬에 중독성이 있네요...)
국내 음지에는 곡을 잘만드는 분들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요즘 가요보다는 훨씬 마음에 드네요. 장르도 많고.)
문제는... 가사들이 상큼한 노래들이 많아서 더욱 시나리오가 안써지고 있다는 것 ㅠ0ㅠ
아래는 추천 받은 노래들 중 저와 취향이 맞는 노래들 이라죠.
(사실 조금 더 두꺼운 노래를 찾아서 기분전환을 하고 싶었는데 찾기가 쉽지는 않네요.)
콩글리시송(?) - I only speak Konglish (SeeU)
SeeU 공모전 오리지널 Teaser - 그대와 살아가
(추운 겨울밤이라 집에 계신 심심하신분은 한번 쯤 들어보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