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름의 맹세 : 에스페란사의 제작자 달표범입니다.
에스페란사의 후속작이 되는 '폭풍의 아이'를 소개합니다.
(혼자서 계속 만들자니 너무 심심해서)
현재 제작도 : 20%
정식 마법사가 되기 위해, 실습생의 과정을 밟고 있는 소년 "미겔 아인츠"
치안대장의 고양이를 찾아주면서부터 시작되는, 왠지 기대되지 않는 모험
"칸소아의 수습생" 모험을 계속하면서 일정한 조건을 쌓으면 여러 가지 타이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파티에 함께하는 동료들 역시 고유한 타이틀 들을 지닙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카메오들. 아방스人들부터 전작의 등장인물들까지, 다양한 카메오들이 출연한답니다.
과연 또 누가 등장하게 될까요?
퀘스트 툴
다른 세력들과의 우호관계 - 우호도가 높을수록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좋은 성능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정의의 용자, 랄프와의 싸움!
사이드뷰 + ATB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으며 파티원들의 상태에 따라 프로필 사진에 변화가 생깁니다.
낮과 밤의 시간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거리의 풍경
메인퀘스트 외에도 다양한 서브퀘스트(용병길드와 세력 일일퀘스트)들이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