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을 쓰다가 사진이 더 안올려지는 관계로 새로 쓰는데요.
이래도 되나요?;; 안되면 자삭하겠습니다ㅎ;;>
오프닝에서 이름을 지은후 듀토리얼을 끝내면 처음으로 가는 사냥터인데요..
저기 저 파이어볼은 사실 초반에 쓰는 스킬이 아닙니다;; ㅎㅎ;;
게다가 아직 인터페이스 조차도 다 안그렸네요..(너무 성급하게 올렸나)..;;
저 맵의 햇빛은 조금씩 움직이면서 맵의 허전함을 줄여주는 건데..
프레임 압박이 너무 심해 저사양 유저분들을 위해 끄고 키는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그냥 마을가는 잉여 맵입니다...
이곳이 루게아 타운입니다. 만들땐 참 열심히 만들었는데 만들고 보니 너저분하네요 ㄷㄷ;;
여기엔 여러가지 히든맵이나 퀘스트를 만들 "예정"입니다 ㅋㅋ( 아 서브퀘스트 두갠 만들었네요 ㅎ)
루게아 타운의 전경입니다.
이외에 맵들이 꽤 많이 남았지만 사진 제한 관계로
그냥 다음에 공개하겠습니다. ㅎㅎ;;
(그럴 말할만한 입지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