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제목 : 후뤃루
장르 : 코믹, 모험, 판타지
적절 연령 : 전체 이용가
스토리 :
과거 이야기
세계를 이리시안이란 최고의 신께서 창조하였다. 창조 당시 이 행성에는 아무도 살지 않았다. 그저 신들의 세계였다. 물의신은 세상에 물을 선물하고 흙의 신은 세상에 땅을 만들었다. 그리고 신들은 이세상에 식물들을 만들었고, 세상을 풍요롭게 하였다. 그리고 불과 흙의 신은 동물들을 만들었다. 그러나 지하 깊은곳에 살고있던 악의신이자, 죽음의신 라우스는 인간을 만들어내고, 욕심, 욕망, 악, 슬픔등을 불어넣었다. 그러나 다른신에의해 그것들은 사라져 갔지만 조금 남아있던 욕망, 욕심, 악, 슬픔등은 시대가 갈수록 커져갔다. 그리고 신은 인간에 대적하는 요정과, 나무인간들을 만들어 냈다. 요정과 나무인간들은 인간과는 다르게 매우 오래 살수있었다.
라우스는 척박한 땅이였던 이스트로 라우스의 땅을 버리고 신의땅을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이는 매우 큰 전쟁을 일으켰다. 그리고 결국 신들이 이기게 되지만 신들은 힘을 거의 잃게되었다. 그러나 라우스는 졌긴 하였지만 라우스는 전쟁전에 자신의 힘을 담은 돌을 만들었다. 바로 룰루스였다. 그리고 그것을 화산 깊숙한곳에 숨겨두었었다. 그리고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몇백년의 시간은 지나갔다.....
판타지 후뤃루 (시즌 1)
몇백년의 시간이 흐른후 라우스는 룰루스를 되찾기 위해 화산으로 갔지만 그것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그러나 룰루스가 이온캐논 반도에 발견됬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라우스는 몇몇의 악당을 데리고 이온캐논 왕국으로 가게되었다. 그러나 갑자기 세상에 나타난 영웅은 라우스의 부하였던 치킨킹과 고르고스를 헤치우고, 라우스를 봉인시키는데 성공하게된다. 그리고 라우스는 힘을 모두 잃고, 룰루스를 차지 못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에 악의 힘이 떨어지는것을 막기위해 라우스 2세를 탄생시키고, 두룸바룸바를 만드는데 모든 힘을 쓰고 결국 소멸하게 된다. 그리고 영웅은 이온캐논 반도의 평화를 가져왔다.
판타지 후뤃루 (시즌 2)
케로베로스와 고르고스들이 멸종되었다. 수많은 동식물들이 사라지거나 생겼고, 이온캐논 왕국은 번영을 누리게 된다. 작은 마을의 보수공사로 작은 마을은 브리도아 마을이라는 이름을 얻게되었고, 타임이프 마을또한 공사를 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아라디슨의 대광맥이 발견되었고, 수많은 발전이 있어왔다. 또한 수많은 민족또한 발견되게 되었다. 거대한 힘의땅의 인간들, 작은 얼음의땅 인간들, 또한 개미 인간들까지 수많은 인종이 발견되었었다. 그러나 한 이름 없는 모험가가 룰루스를 찾게됨으로써, 일은 시작되었다. 라우스 2세가 나타났고, 이온캐논 왕국의 내부는 배신으로 거듭하였고, 고르고스 용병단 및 여러 군사 정권들이 라우스의 손에 들어가 있었다. 그러나 이름없는 사람은 유령과 스켈레톤과 손을 잡고, 라우스 2세를 물리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라우스 2세는 없어지지 않고 사라졌을 뿐이였다. 그리고 룰루스를 성 깊숙한곳으로 넣어놓게 된다......
후뤃루 온라인 - 영원한 왕조
라푸우스의 쿠데타, 스켈레톤들의 시론 제국, 룰루스의 도난, 이와같은 엄청난 사건, 이온캐논 왕국은 이시기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와 같은 혼란 시기에 수많은 영웅들이 등장하게 됨으로써,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주인공
이름 : 알수없음
직업 : 모험가
출신 : 알수없음
가문 : 알수없음
설명 : 알수 없는 모험가로, 새롭게 나타난 영웅들이다. 한때 조용히 살아가던
사람들이였지만, 위험에 처하자, 이온캐논 왕국의 평화를 위해 일어서게 된다.
후뤃루 온라인만의 특징
- 이온캐논 특유의 인스턴트 던젼 시스템,
- 에피소드의 레이드화(보스같은 경우)
- 31종의 포션종(추가중.....)
- 류천 온라인 스크립트를 이용,
- 전과 달리 자신이 원하는 스킬을 직업제한없이 할수 있다.
- 타이틀 시스템(직업 이용)
- 무기의 다양화(돌멩이부터 투핸디 액스까지, 다양한 무기종류)
이온캐논에 대해
2006년 5학년(지금은 중 2입니다.), 처음 RPGXP에 빠져들게 되었다. 처음에는
실패도 많았다. 과거 근성이 없었을때는 포켓몬 게임, 메이플 게임등을 만들었었다.
(메이플 맵중 페리온맵칩을 보았다면 아마도 내가 직접 사진 찍어가며 만든것일것이다.)
그리고 2006년 후반쯤 우연히 한 공책을 발견하였다. 일기였다. 몇개의 일기가 있엇는데
뒤로 넘기자, 한 그림을 발견했다. 바로 후뤃루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이름 미정] 이였다.
[공책에서 발견한 그림]
어쨋든 이 캐릭터를 발견하였다. 그리고 최근 늘어가는 고퀼리티 게임이 눈에 뛰었다. 그러나 나는
그런 게임을 만들기는 힘들었고, 한번 색다른 게임을 만들기로 하였다. 바로 흑백게임이였다.
나는 흑백게임인 후뤃루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한동한 열나게 제작하였다. 인기는 그렇게 높지는
않았지만 내가 다니던 카페(지금도 다닌다.)에서는 반응이 좋았던걸로 알고있다. 처음에는 턴알이였다.
그리고 처음으로 액알을 만진것은 후뤃루 놈놈놈때부터였던것같다. 2008년쯤 개봉했으니 그쯤이였을것이다.
어쨋든 만들던중, 하나의 큰 난관을 겪게 되었다. 바로 컴퓨터의 고장이였다. 나는 절망했다. 컴퓨터는
한동안 못쓰게 되었고, 후뤃루 프로젝트는 뒤로 밀리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컴퓨터를 고쳤고,
나는 후뤃루를 다시 만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한국을 바탕으로한 후뤃루(?)인가를 만들었던걸로 알고있다.
어쨋든 그것을 완결짓고(아마도 이상한 섬에서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무섭게 생긴 대통령이랑 싸우는것이 끝)
판타지라는 장르, 판타지 후뤃루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한때 판타지 후뤃루(시즌 1)의 타이틀중 하나]
그때는 지금보다 더욱 열심히 하였다. 개그물에서 약간 진지한 물로 넘어갔지만
여전히 개그물이긴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판타지 후뤃루 시즌1은 결국 허술하게 끝냈다.
그리고 후에 만들기 시작한게 있었다. 타로칸 연대기였다. 이는 RKC(어쩌면 다른곳에서도)
최초의 무역게임이였다. 그러나 별로 큰 인기는 못끌었던것 같았다. 심플 액알로 만들어졌었는데,
온라인인 타로칸 2까지 갔다가 타로칸 3에서 그만 만든걸로 알고있다. 어쨋든 내
이야기에서 한 획을 그었던 사건이였다.(RKC 최초의 무역게임, 지금은 개발용으로 배포하였다.
거기에다가 내가 타로칸 시절에 한일로서, 몬스터 합성이란것을 시작하였다. 예를들면 나무들을
이용하여 엔트를 만들기도 하였다. 지금 아방스 캐릭터칩중에서도 엔트가 있다. 그건 가장 오래
걸렸던것 같다.)
어쨋든 그후 방황기가 찾아왔다. 판타지 후뤃루 시즌 1을 완결하자 할일이 없어진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판타지가 아닌 후뤃루를 다시 제작하기로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턴알이였다.
그런데 우연하게 '둥글이'님이 나와 후뤃루 시즌 2를 제작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XAS로 제작된
후뤃루 시즌2가 제작되었다. EP5까지 제작되었다가 소재 부족으로 그만두었지만 후뤃루 시즌 2는
충분한 명작이였다.(비록 나는 그래픽만 당담하였다. 둥글이님의 개그 센스는 매우 뛰어났었다!)
어쨋든 그후 시즌2인데 판타지 후뤃루도 시즌2를 만들면 어떨까하고 제작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만들어진것이 판타지 후뤃루 시즌2, 그러나 시즌 2에서 결국 근성부족으로 그만두게 되었다.
(매우 많은 오류도 이 이유를 강화시켜왔다...)
그리고 평화로운 마을의 이야기라는 게임도
제작하기 시작되었다. 이 게임은 XP는 XP, VX는 VX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VX칩으로 XP게임을
만든 게임중 하나였다. 그리고 스토리는 마신이 세상을 정복한다는 널리고 널린 이야기였지만
첫 장면은 매우 인상적이였다!
[개나 소나 마신을 잡는다는 이야기와 함께 시작된다. ㅎㄷㄷ]
그렇다, 개나소나 마신 잡는다는 설정으로 개와 소를 넣어논것이다. 어쨋든
이게임도 만들어가고 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작하기 시작한것이 후뤃루 온라인이다.
그럼 기대해주면 좋겠다.
[위글은 언제나 변경됩니다. 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