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페이블 후반부에 죽음의 산, 죽음의 숲이라는것이 나온다고 몇번 말한바 있었는데요,
'죽음의' 라는 말은 너무 식상하고 흔해 빠져서 다른 이름을 고안했습니다.
무슨 의미를 줄지는 아직 생각 안했지만, 글 제목처럼 제트론 산, 제트론 숲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맵의 특징이라면 둘 다 어두침침하고 안개로 덮여있다는 정도.
요번에 보여드릴건 제트론 숲의 일부분입니다.
아직 완성된 부분이 이정도밖에 없습니다만 우선 사이즈는 500 x 500 으로 잡아두었습니다.
보고 평가 및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추신 : 지금 맵배치게시판 1페이지에 제가 만든 제트론 숲이랑 베르메스 타운이 올라와있는데요
지금껀 닉네가 한글로되어있고, 베르메스는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혹시라도 착각하실까 그러는데
아이디 표절이니 뭐냐니 이런게 아니고, 계정을 한번 삭제하고 다시 만들어서 저런 일이 생기는겁니다.
이거 이외에도 많은 게시물들이 삭제 - 재생성으로 인하여, 한글 - 영어 닉네임 차이가 있습니다만,
둘다 제가 작성한 글이니 오해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