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이건 하나의 맵이 아니라 거대한 맵의 일부분을 가져온것입니다. 그 거대한 맵중에 제대로 완성된 부분이
이거밖에 없어서 올립니다. 흐, 원래 맵은 200 x 200 짜리이고 이부분은 60 x 45 정도 됩니다.
이것역시 지금 제작중인 메탈페이블에 나오는 맵입니다.
[플레이 스샷]
원래 맵인 실버스톤은 여러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구역이 바뀔때마다 BGM, BGS 가 바뀌며
밑에 구역의 이름이 표시됩니다. 구역 이름 표시에는 개조된 간단 메세지를 이용하였습니다.
요 할아버지는 차원이동술을 가르쳐주는 마법사 할아버지입니다.
원래는 엄청난 고급마법인데 할아버지가 페이브에게서 순수함을 읽고 기냥 가르쳐줍니다.
음, 위치가 잘못되어있군요.
저위에 메세지창에 가려진 노란머리의 아이가 바로 톤입니다. 겉으로 봐서는 그다지 특이할건 없어보이는데
엘프족 족장이라는 무지막지한 거물입니다.
엘프족들에게 말을걸다보면 가끔가다가 나오는 말입니다. (아시나 모르겠는데 NPC 들 대화가 랜덤으로 나옵니다)
이것은 게임상의 스토리, 주인공의 탄생 비밀과 연관이 있는 부분입니다. 예전에 메탈페이블 소개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주인공인 페이브는 엘프족과 인간족의 혼혈입니다. 하지만 정작 페이브는 기억말소로 인하여 그것을 모르죠.
하지만 이때를 계기로 차차 알아가게 됩니다.
요건 보너스입니다.
메페에 나오는 4단절벽이죠. 어떤맵인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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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요즘은 시간없어가지고 참 맵하나 만들기도 엄청 벅차는군요.
뭐 어쩔수없지요. 벅찬대로 살아가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