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공포라기보다는 혐오와 괴기복숭아 내가 졌다.( 참고로 대충만든거 절대 아니에요 , 나름대로 분위기와 심각성을 생각해 만든거. )( 사실 조금 급히 만들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양해좀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