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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쌓인 나무를 구하지못해 원경으로 대신했습니다...사실 이 게시글이 오늘 낮에온 폭설에 나무가 원경으로 쓰기에 딱좋기때문에 촬영하고 급하게만든 맵...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