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혼자 남은건가...」
「이젠 어디로 가야...」
.
.
.
예상되는 반응은.
"너무 허전해요.'
"조형물을 추가 해주심히.."
등..
일단 이번맵 컨셉은 고립입니다.
혼자 방황하는거죠.. 목적지를 잊은채...
계속 떠도는거죠...
여기까지가 맵의 의미상 설정
맵에는 루프를 설정해서.. 어느쪽으로 걸아가던 계속 같은 자리만 돌게됩니다.
그러다가 시간의 경과함에 따라 몸이 서서히 얼어가고..
"........"
추위로 인한 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