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아라'에서 '폭풍의언덕'이라는 닉네임으로 Chaos Chronicle 을 연재 중인 킨자 입니다.
제가 다른 이들의 맵을 보고는....
아, 나도 올려나 볼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올립니다.
일단 줄거리는 조아라에 들어가셔서 검색하시고 소설을 보시면... 되고요...
뭐, 굳이 짧게 이야기 하자면...
예전에 나왔다고 알려진 '나는 마린이 되었다'라는 게임과 비슷한 장르로...
'패러디'입니다...
줄거리를 짧게 이야기 하자면, 고대 시절부터 비밀리에 싸워온 집단이
현실과 다른 세계에 있는 능력자들(만화캐릭터죠...)을 찾아내 같이 싸운다는...
뭐, 이대로 이야기하면 재미가 없으니, 맵사진 두개 올리고 가겠습니다.
일단 올릴 줄 모르니, 에디터 띄운 모습으로 올리겠습니다.
일단 프롤로그(조금 긴...)부분에 해당되는 고대의 신전입니다.
네, 이렇습니다...
자동 실행 되는 프롤로그(소설 보시면 아시겠지만, '킨자이마'라는 주연격 조연의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석기시대부터 1번은 주인공이란 말이 맞죠?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그 1번을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한국 만화 캐릭터인 '아틴'(진 히어로 1번)이 등장하는
'노량진 역' 맵입니다.(실제로 제가 본 곳이기에 최대한 비슷하게 했습니다.)
조금 더 크기를 키우라면 키우겠습니다.
그럼 보여드리죠...
이 맵 좀 더 아래쪽이 스타팅 포인트입니다.
다소 크기가 맞지 않는 캐릭터들도 있기는 하지만...
간단하게 일단 만들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 퀘스트인
'버스기사 아저씨 돕기'에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 맵이죠...
이외에도
두 맵을 포합해...
아마...
서른개의 맵이 있습니다...(아마는 뭐냐?!)
전부 조촐하게 만든 맵이죠...
그럼 저는 돌맞을 각오를 하고....
도망갑니다 <응?
PS. 나중에 아틴의 스킬인 '뇌진격 제 1 식'도... 요청이 많다면 올리죠...
그럼 저는 도주합니다.<어딜 그렇게 튀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