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짤방이 급조한 티가 너무 나지만
어쨌든, 주제는 바로
제작했었던, 제작하려고 했었던, 제작하고 싶은 게임의 배경그리기
입니다.
실제로 저 비루한 짤방도 제가 제작하려고 했었던 게임의 이벤트 맵 중 하나였습니다.
스토리가 너무 비루해서 때려쳤지만요 :(
흠,흠, 짤방이 급조한 티가 너무 나지만
어쨌든, 주제는 바로
제작했었던, 제작하려고 했었던, 제작하고 싶은 게임의 배경그리기
입니다.
실제로 저 비루한 짤방도 제가 제작하려고 했었던 게임의 이벤트 맵 중 하나였습니다.
스토리가 너무 비루해서 때려쳤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