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메일이 하나 와있던데 일러를 맡아달라고 하는 글이 있더라구요.
대화를 나누어보았는데, 괜찮더라구요.
페이는 앱스토어에 올리고 들어오는 수익금의 1/n로 하기로 하구, 일을 맡았습니다.
한번에 2개의 게임 일러를 그려내는 중이라서 ㅠㅠ 우웁.. 힘들지만 좋은 경험을 하고 있네요.
위 그림은 메인화면 러프한거예요.
(게임은 야일러 퍼즐게임이에요. 스테이지가 넘어갈수로 저 3케릭의 수위도 점점 올라가는... 후훗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