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Extra Form
분류 판타지

댓글 하나 올라가있네요?

그래서 이어서 씁니다.

(못본사람은 그전 참고)

 

안다다그라운드(?)는 몰래 어둠의 제단으로 찾아갔다...

그리고 주문을 외웠지///

"안레꿇리쐃라쒫루ㅖㅀ?"

구오오오........

 

그리고 데몬 드레이커가 깨어났다....

그리고 데드(데몬드레이커)는 다시 마물들을 불러내어 세상을 어지럽혔다...

그리고 그를 이번에 막을 영웅....()!!!!!(이름은 알아서 합시다 게임에 쓸건디)

():조아 내가 세상을 평정하겠어!

 

여기는 졸약숲 북쪽 언덕....

 

():음 일단 기초 체력부터 다져야 겠군... 어 저기 마침 슬라임이 있다!!! 간드아아아!!!

슬라임:앙?

():(퍽)

슬라임:오 마이 숄더

슬라임:이게 어디서 까부러? (퍽)

():으잌 이런 으윽....

 

 

정신을 차리고...

 

레이나:정신이 드니?

():음냐.... 여긴 어디 난 또 누구

레이나:(짝)

():아놔 내 뺨....

레이나:정신차리라구

():어 난 졸약숲에서 수련 하고 있었는데...

레이나: 너 완전 약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데몬드레이커가 부활했다길래...

레이나:근데 왜 니가 갔어?

():음 그게.....

 

약간 과~~거~~~~~~~~~~~~~~~~~~~~~~~~~~~~~~~~~~~~~~~~~~~~~~~~~~~~~~~~~~~~

어린():엄마 이 사진 아저씨 누구에여?

엄마:음 우리 할아버지셔.. 데몬드레이커를 봉인한 할아버지이시지...

어린():우와~ 멋진분이시네?

엄마:그럼~

 

더 쬐끔 과거~ 말하자면 최근?~~~~~~~~~~~~~~~~~~~~~~~~~~~~~~~~~~~~~~~~~~~~~
엄마:음 어쩌지...

():왜그래?

엄마:데몬드레이커가 부활했다지 뭐니

():왓더..

엄마:음 봉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건 우리 가문 뿐인데..

():오 그럼 내가 갈까?

엄마: 일단 할배할아버지를 찾아가 보자

 

할배 할아버지네 집

할배할아버지:음 그거 참 안좋군...

():근데 저 약한디..

할배할아버지:이제부터 니가 마물을 퇴치하면 할수록 더 세질게다...

():음!!

할배할아버지:ㄹㅇㄴ마ㅓㅗㄹㅊ만엄이로맟ㄴ릐.....(팟!)  이제 됬단다.. 너는 이제 능력이 부여됬다...

 

다시 현재~~~~~~~~~~~~~~~~~~~~~~~~~~~~~~~~~~~~~~~~~~~~~~~~~~~~~~~

()"그래서 그래..

레이나:음 그럼 내 방좀 와봐

():음?!

레이나:자 여기 수련용 마물들

():어디 한번...(퍽...)

짚인형:꺀

():오 잘되네....

레이나:그치?

???:크오오....

():멍미?

레이나:머지?

옐로 슬라임:크흐흐흐 여깄군 데몬 드레이커님을 없애려는 자가...

():이론...

 

다음 화에 계속!

Who's 냉혈한도라지

?

아 곧...곧...곧아라니!

가 아니라 곧 중딩이다...

인생참 버겁다...

  • ?
    맛난호빵 2011.11.06 07:46

    "안레꿇리쐃라쒫루ㅖㅀ?"

  • ?
    맛난호빵 2011.11.06 07:47

    소설에 가끔씩 재미로 인터넷 언어를 넣는 것은 좋으나 너무 많이 넣으면 글의 질이 매우 격하될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분류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게시판 이용 안내(2015.01.0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1.04 1765
공지 당신도 '일단은' 소설을 쓸 수 있다 5 file 습작 2013.06.02 13043
웅와~ 2 냉혈한도라지 판타지 2011.11.05 2120
원자폭탄 4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1.07 1546
장편 윗치헌트 2 "낙" 판타지 2010.12.19 1042
유리인형 4 서풍의계곡 해당사항없음 2010.11.12 1300
자료 유시민의 글쓰기 고민상담소 링크. 4 file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4.24 384
자료 음료 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1.09.23 1411
의미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2.05.06 1172
장편 이 푸른 하늘은, 언제까지나 - 서막[1] 3 슈팅스타* 퓨전 2013.01.14 1384
이니그마(Enigma) 전대기 -(소설이자 시나리오 보드입니다.) 1 *System-Error 2008.11.11 2638
잡담 이런식으로 시작하는 스토리로 게임을 만들려고 하는데... 2 나무수염 판타지,해당사항없음 2011.02.27 1285
이모부, 이제 행복하세요? 3 미루 해당사항없음 2013.04.08 1087
장편 이상한 나라의 윤 - 프롤로그 리베르타 판타지 2013.09.04 1021
공지 이야기 연재 게시판 이용 안내 3 습작 해당사항없음 2012.09.10 11890
일류비밀장소 오!카스테4 2 file 낙서 2010.09.04 1704
일편 단심 1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9.23 1811
잃어버린 고향도 돌아오는가?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5.30 1125
잃어버린 편지를 생각하며.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1.22 988
잊고 있었던 3편!! 1 RayCity 2010.02.02 1491
잊었나 1 포뇨 해당사항없음 2012.07.16 1007
장편 장님검객의 생존기 <그들의 꿈> - 1 1 완폐남™ SF 2012.12.05 1380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Nex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