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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할짓없는 사람이 쓰는 맞춤법, 띄어쓰기 개무시 소설

- G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언제부터 였지 . . . . ?
이런 일이 벌어진게 . . . . . ?
. , . , . , . , . 아 . . ! 그 날밤 인가 ?
그 날밤 맞아 . . . 비바람 오는 밤이였지 .
키득 . . . 한번 과거 회상 이나 해보자 . .
.
.
.
.
3 개월전 . . . 나( 김 한 월 님 )의 집에서 친구들과 광란에 밤을 보내고있을때 . . . .

탕 탕 탕 . . . .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우린 모두 놀랐었지. . . 늦은시각 이였거든 . .
. . . . ㅡ P.M 11 - 30 ㅡ . . . .
난 부모님일 거라 생각해봤지만 . . 부모님 은 열쇠가지고 나가셨거든 ? 그래서 부모님 은 아니라생각했지 . . . 난 친구들 한태 " 애들아 . . . . 위험한사람 일지도 모르니까 . . 창고에 숨.어.있.어 . . .” 라고 말했지 . . . 애들은 그냥 숨더군 . . . 난 창고에서 혹시 모르니 우리 아버지가 예전에 쓰시던 금속배트를 들고 문을 열려고 했지 . . . 문열려 하는대 밖에서 짐승소리.
. . . 그래 게임에서 나올법한 좀비소리? 비슷 한게 들리는대 엄청무섭더라 그래서 그냥 문열고 바로 배트로 칠려고 작정했지 . . . 문을 열려고 하는대 문두드리는 소리가 거세지더라고 부셔질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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