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스크롤은 아~주 천천히 내려주세요.
나는
듬직한 그와
함께 삽니다.
내가
슬픔에 잠기면,
듬직한 그는 어느세 다가와
항상 쓸쓸한 내곁을 따뜻히 해줍니다.
내가
위험에 빠지면,
듬직한 그는 어느세 내앞에 서서
항상 갸날픈 나를 지켜줍니다.
내가
혼자 집을 비우면,
듬직한 그는 날 애타게 기다리며
항상 차가운 집을 지켜줍니다.
나는
듬직한 그를
다시 한번
불러봅니다.
…
……
………
……
…
"진돌아!"
듬직한 그와
함께 삽니다.
내가
슬픔에 잠기면,
듬직한 그는 어느세 다가와
항상 쓸쓸한 내곁을 따뜻히 해줍니다.
내가
위험에 빠지면,
듬직한 그는 어느세 내앞에 서서
항상 갸날픈 나를 지켜줍니다.
내가
혼자 집을 비우면,
듬직한 그는 날 애타게 기다리며
항상 차가운 집을 지켜줍니다.
나는
듬직한 그를
다시 한번
불러봅니다.
…
……
………
……
…
"진돌아!"
와나 X발 시 존나 천대받네요.
시가 무슨 잘못이라도 있나, 아무리 시나리오&소설게라지만 시는 어따올리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