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앤드 무브
프롤로그...:::
문득...
나는 생각한다...
'내가지금 뭘하는거지...팔이 움직이네...'
'팔이 움직이면 뭘하는거지...'
서서히....
아주 서서히.....
들려온다....
어둠에 절규한
사람의....
비
명
소
리
가
"꺄아아아악..."
'푸욱.....'
그리고...다시
들려오는....말소리...
"으히히히....죽엇네? 일어나...날 즐겁게해줘...."
"......"
"뭐야 벌써 끝난거야? 심심햇는데....이걸로는 죗값을 받을수없어....돌아가신 우리 부모님의 원수가....겨우.....겨..겨우 이정도엿단 말야?!"
"실망인데....벌써 끝나다니..."
'툭'
"이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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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떼욤~ 극히 뻔한스토리의 다크 앤드 무브가 연제되네욤~
많이 부족하다만 그래도 전 힘들게 쓴겁니다. 비평은 받아들이겟음....
시간날때마다 연제되는거니까.... 아마도 다음연제는 어린이날...ㄷㄷ;;
어린이가 될듯하군요 ㄷㄷ;(아침이 될수도잇음...)
허나 아임 청소년
5월 6~7일 시험치는애가 엄마몰래 컴을하고잇다능 ㅋㅋ
이제 잠옴 ....자야겟음....고민같은게 잇으면 다른사람에게 말해봐요 ㅋ 속에 담아두고 계시면 속상해욤~
그럼모두 잘자세요~ 좋은꿈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