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3113년
" 후웁 , 하아 .. "
" 기다려요 , 아직 모두 치료되지 않았어요 . "
위생병의 재생빔을 받고도 , 그고통이 가시질 않았다 .
" 으윽 .. , "
나는 타이온 국의 용맹한 병사 , 알베르토 상사다 .
외계별을 탐사하고 있었다 .
그곳에 그렇게 끔직한 일이 기다리고 있을줄을 몰랐다 .
" 아아 , 알베르토 .. 치직 , 상사 , 치직 .. 무전상 ... 치직 , 태가 ... 치직 , 좋지않다 .. 치지직 , 조심 ... 치직 , 해라 . 치지지직 , 뚝 . "
" ... ? "
무전이 끊어짐과 동시에 , 보호경 하단에 미니맵이 떴다 . 어떤 물체들이 , 우리를 향해 돌진하고 있었다 .
' 드드드드드드드 ... '
the war 1화 끝
첫작입니다 ... 잘봐주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