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드디어 도둑을 잡을시간이구만....
탐정: 아..... 이런XXXX같은 놈 ....
친구 :무슨일인데 소리질러 이런XX같은세끼야 ..
탐정 :XX 내라면 ㅈㄴ 많이 없어졋다
소설가: 탐 정 의 엄 마 ㄱ ㅏ 등 장 하 엿 다 ! !
탐정 :아 XX 우리엄마가 지금등장 ?
탐정의엄마:뭐 XX년아 죽을래 ?? 내가 라면먹었다 뭐 때리거냐 ??
탐정 :XX년
팀장: 야이XX세끼들아 뭐가 씨그럽냐
팀장: 아 XX세끼야 내가 라면 처었다
친구:XX미안하다 XX년아 나도 존나 많이 쳐먹어서ㅈㄴ 개 고도비만 됐어 XX같은세끼야
팀장:XX그냥 도둑이나 잡으로 갈래 이런 XX세끼들때문에 ㅈㄴ XX이네 이런 XX 저런 XX 놈들 다시 만나면 칼로 지지겠어
팀장: 뒤에 누구있나 ?
도둑: 까궁 XX탐정 와바 XXX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인질있어와바 XX세끼야 못덤비지 이런 호구 잡세 같으 찌질이 같은 좆도 안돼고 XX 같은 탐정 세끼야 한발짝 오면 죽어 XX 세기야 ㅋㅋㅋㅋㅋㅋㅋ
팀장이 한발짝 움직엿다
팀장이 카운터10을 셋다 10,8,7,6,5,4.....
도둑을 자기가 말한데로 ㅈㄴ 착하게 혼자 칼로 찔러 사망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