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Extra Form
분류 퓨전

어느방안.... 벽과 천장은 투명하여 밖으로 우주가 보이고 방안은 정원인듯 하다.

그방안에서는 한소녀가 차를 마시고 있다...

"역시 우주는 아름다워.."

"아가씨..또여기에 계시면.."

"괜찮아..집사...녀석들이 알아서 하고 있으니.."

정적이 흐른다..소녀의 옆에서 화면이 나타나고 어떤남자가 화면에 나타난다..

"찾았습니다.."

소녀는 마시던 차를 테이블에 잔을 놓고 남자의 말에 집중한다..

"그래...어디있지..?"

"그것이..지구라는 곳에 있습니다"

"후후후..그래..그럼..그곳으로 출발해"

"네!"

화면이 사라졌다..그후 소녀가 일어선다.

"재미있는 곳이면 좋겠어..."

"무리하시면 안됩니다....무리하시면 또그자가.."

"괜찮아..집사..그녀석이 오면 더욱재미있으니.."

 

그후로 100년후..어디선가 나타난 종족들의 공격으로 인류의 80%가 죽고

인간들은  멸종위기에 몰렸다..그후15년...

미국의 어느연구실..연구원2명이 있고 큰캡슐이 연구실가운데에 있다.

"정말...이녀석이 우리를 구원해줄거라고 믿는 건가..친구.."

"해보지 않으면 모르지..케빌.."

"이녀석말고 더있는데..하필 이녀석에게만 돈을 엄청투자하는지.."

"이유가 있으시겠지..위에분들 일에는 신경쓰지말게나.."

"그리고 전투병기가 남자도 아니고 여자라니..난도무지이해가 안되네.."

"나는 이녀석에게 신경쓸이유가 있네.."

"뭐..이유따윈관심없네.."

"........"

케빌이라는 연구원은 밖으로 나간다..

"뭐....자네는 이해못하겠지...이아이는.."

연구원이 캡슐로 다가간다. 그리고는 캡슐에 손을 댄다.

"죽은 내딸의 유일한 복제본이니까...너가 이전쟁을 끝낼거라고..아빠는 믿는다..미카.."

 

  • ?
    KAY-S 2011.02.10 14:59

    아..처음써보는 소설입니다..평가좀..부탁합니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분류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게시판 이용 안내(2015.01.0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1.04 1765
공지 당신도 '일단은' 소설을 쓸 수 있다 5 file 습작 2013.06.02 13043
장편 죽음공포증 프롤로그 잉여VICTIM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2.01.18 1655
장편 죽음공포증1화 -룩소호텔- 1 file 잉여VICTIM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2.01.18 1660
장편 안개 숲. 1화 1 fgdr147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2.02.04 3994
장편 여행 - 죽을만큼 아름답다는 그 동산으로 (프롤) 마차군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2.02.06 1460
장편 『호러어드벤쳐』귀신의 집 _ 2화 3류작가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2.05.24 1517
장편 『호러어드벤쳐』귀신의 집 _ 3화 3류작가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2.05.24 1476
장편 『호러어드벤쳐』귀신의 집 _ 4화 3류작가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2.05.27 1426
장편 『호러어드벤쳐』귀신의 집 _ 5화 3류작가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2.05.30 1656
장편 죽음공포증 4화 file 잉여VICTIM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2.06.03 1631
장편 『호러어드벤쳐』귀신의 집 _ 6화 3류작가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2.06.05 1594
장편 알레사 리포트 [더 시나리오] 1화입니다. [게임도제작] file CBA-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2.11.27 1155
장편 제목은 아직 미정. KaeRom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3.10.02 916
장편 도시 기담 -1- 악감정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3.06.02 1048
장편 절망의 쇼핑몰 -2 현준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3.07.08 1248
장편 절망의 쇼핑몰 - 1화 4 현준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3.07.04 1581
장편 (호러) 응급실 #프롤로그 Alice♪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3.03.09 1376
장편 세라(Sera) 인트로. 1 file 라실비아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3.10.07 1202
단편 無題 1 KINSE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3.12.31 755
장편 손님 소드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5.05.03 201
감상문 생각의 흐름 리뷰! - 장 자크 피슈테르 : 표절 하늘바라KSND 공포/미스테리/추리/스릴러 2015.10.06 28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