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심심헤서요.

by 코토 posted Oct 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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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코믹

옛날옛적용왕이 아프셔서용궁대표가 토끼에간을찾아와야하는데 거북이가같어요.

토끼를만나고 토끼를 강제로 대려갈려는데 레이스에서 이기면준단느군요.

그레서 경주를하는데 토끼가 그만 잠들었어요

근데토끼가 나무를 기대고자다가 미끄러져서

"데구르르를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ㅡ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ㅡㄹ"굴럿어요.

나무꾼이 그토끼를 채가는데 그만 강에빠졋어요 그런데산신령이나타나

"이금토끼가 니토끼냐, 이은토끼가 니토끼냐 ,이산토끼가 니토끼냐" 라고물어보셔요.

그레서 산토끼렛더니 다주엇지만 다도망가버렷어요그런데 금토끼가 그만 호랑이한테 먹혓어요 그런데 그호랑이는 아직 더배가고파 떡할머니가 지나가는길에서 "떡하나주면 않잡아 먹지!"라고하네요,

그런데 계속나타나쟈 할머니는결국 떡이 다떨어져 먹혀버렷어요, 그런데 호랑이가 할머니옷을뒤져 지갑속에 주민증으로 집까지 가서 아이들에게 할머니왔다 하는거예요 아이들은 도망갓으나

나무위에 꼼짝 달싹 못했어요. 그레서 이렇게 빌었죠"하느님 저희를살리시려면 금으로된 엘리베이터를 죽이시려면 동아줄을 내려주십쇼"

하쟈 금으로된엘리베이터가 내려왔어요 호랑이가 뛰어들쟈 정원초과라 형만 잡고 뛰어내렷어요 그의 여동생은 하늘나라의 선녀가 되었어요.

어느날 지상으로 목욕하러갓는데 누가 자기옷을 훔치고 아이3나주면 옷을준데요

아이를 세명나면 못데리고 올라갈까봐...

그런데 아이세명낳고 옷달레서 주었더니 아이두명을 양팡에 한명을 입에물고가는데 남자가 내려오라고하쟈 말하려다가 아이를 떨어뜨렷어요,

남자는그걸받다 눈을 다쳣어요. 그사람이름이 심봉사에요.

심봉사가 심청이를 키우고취직하러간걸기다리다 어느날 강에 빠졋는데 스님이 구해주셧어요.

그런데 심봉사가 스님한테 강도짓하다가 경찰에잡혀가 재판을 받는데 그옆 재판소에서는 참새가 곤충을 먹어도되는가 제판이있었어요 참새는 곤장을 맏고 재판에서 져버렸어요.

그런데 참새다리가부러지쟈 흥부라는 착한사람이 다리를 고쳐주었는데 다음년에 참세가씨를 주네요.

그씨를 심고 다음날보니 콩나무가 하늘까지 자라있어요.그걸타고올라가보니 거인의집이있고 그집에서 거위만훔쳐오고 거인이올까봐

나무를잘랏어요, 그런데 그거위가 항금알을 하루에 하나씩낳아요 그레서 거위뱃속에 황금이있을것 같아서 갈라보았더니

아무것도없어요 그떼 거북이가 지나가다 거위간을 달라고 흥부한테달라고했는데 흥부는 가져가라고했어요.

거북이는그간을가지고 용왕계주쟈 하루에 하나씩 용왕은 황금알을 낳았다고합니다..

 

 

 

 

 

 

 

웃으면지는거다...........................

 

 

Who's 코토

?

무인도 게임을 제작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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